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비키 코하쿠 (문단 편집) == 행적 == || [[파일:BB-hbk-office.jpg|width=100%]] || [[파일:BB-hbk-office2.jpg|width=100%]] || ||<-2> 집무복 (스탠딩 CG 및 설정화) || CP에선 카구라의 보좌관으로서 모반 계획을 위해 물밑에서 준비 작업을 수행한다. 초반에 카구라의 명령으로 [[진 키사라기]]를 카구라의 본부에 데려온다. 그 외에는 카구라의 신세 한탄을 들어주는 역할 정도로 등장하다가 후반에 카구라와 함께 [[블레이블루 시리즈/기타 등장인물#s-1.7|팬텀]]의 중력장에서 신나게 응징당해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고 리타이어한다. 에필로그에서 카구라&코코노에와 함께 사건의 뒤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CF에선 시종일관 카구라를 위해 움직인다. [[엠브리오]] 안의 세계에선 카구라와 함께 제4사단 소속이라고 되어 있으며,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의 포박 및 행방불명된 [[진 키사라기]]의 수색을 위해 카구라와 함께 카구츠치에 온다. CF act.1에서는 카구라의 명령에 따라 [[하자마 대위]]를 추적한다. 통제기구 지부 지하의 가마 앞에서 하자마[* 당시 하자마는 [[유우키 테르미]]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중이었다. 히비키와 대치하는 중에도 테르미와 몰래 대화를 나눈다.]를 발견한 히비키는 [[12종가|무츠키 가문]]이 관리하는 출입금지 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온 하자마를 추궁한다. 하자마는 통제기구 통합본부의 극비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라고 거짓말 하지만, 히비키는 하자마를 의심하여 체포하려 든다. 하자마는 '남의 명령대로 행동할 뿐 자신의 소망은 갖고 있지 않은 공허한 인간'이라면서 히비키를 비아냥거린다. 그때 [[나인 더 팬텀]]이 난입해 히비키를 팬텀 필드로 끌어들인다. 히비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본 나인은 그가 정말로 소망이 갖고 있지 않음을 알고 놀라워 한다. '카구라 님의 소망이 곧 저의 소망'이라고 말하는 히비키를 시시하게 여기던 나인은 '카구라를 죽이면 네 진짜 소망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며 히비키를 도발한다. 그러자 히비키가 살기를 드러내고, 그런 그와 싸우면서 나인은 그의 내면에 순수한 살기가 가득 차 있음을 알아채고 그의 마음 속에 감춰진 소망을 폭로한다. 히비키의 소망은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구로서의 자신"으로, 분노, 미움, 슬픔도 없이 오로지 죽이겠다는 감정을 품고 있었고 그 대상은 바로 [[카구라 무츠키]]였다. 히비키는 당황하며 나인의 말을 부정하려 하지만, 옛날에 실제로 카구라를 죽이려 했던 적이 있었기에 할 말을 잃는다. 나인은 [[명왕 이자나미]]를 쓰러뜨리고 [[아오]]를 손에 넣으면 소망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알려주며 그를 이카루가로 공간전이 시킨다. Act.2에서는 이자나미가 미래에 벌어질 일을 히비키에게 알려주는데, 그것은 통제기구에 반기를 든 민중들에 의해 카구라가 처형될 것이란 사실이었다. 아무리 카구라가 노력해도 장기간 지속된 통제기구의 압제정치를 바꾸긴 어려웠고, 또한 통제기구가 저지른 [[이카루가 내전]]의 흉터가 민중들의 마음에 너무 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카구라가 처형되는 미래를 바꾸려면 이카루가 내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역사를 수정해야 하고, 그러려면 상위 자격자인 [[노엘 버밀리온]]을 죽여야 한다며 이자나미는 히비키를 꼬드긴다. Act.3에서는 카구라의 지시를 무시한 채 독단으로 노엘을 죽이기 위해 행동한다. [[코코노에 머큐리]]가 나서서 '노엘을 죽이는 게 이자나미의 노림수'라며, 세계의 관측자인 노엘이 죽으면 세계가 붕괴될 거란 사실을 알려준다. 하지만 히비키는 [[아오]]의 힘을 이용해 자신이 대신 세계의 관측자가 되면 괜찮다며 코코노에를 뿌리친다. 이후 기어코 노엘을 찾아낸 히비키는 그녀를 죽이려 들고, 비록 노엘을 죽일 수 있는 수단이 없었지만 "죽을 때까지 계속 죽이면 그만"이라면서 끈질지게 노엘에게 달려든다. 그러던 그때 하자마가 난입해 히비키를 가로막고 노엘은 도망쳐버린다. 하자마는 히비키를 도발하며 싸움을 거는 한편, "본래 당신은 남의 그림자로서 종속되는 삶을 기피했었는데, 왜 지금은 굳이 그런 삶을 살고 있냐"며 비아냥거린다. 그리고는 [[츠바키 야요이]]의 [[영식 이자요이]]를 이용하면 노엘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아오를 입수하면 카구라를 살해하는 것도 당신 자유라는 말을 남긴 채 모습을 감춘다. 그 외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나 승리대사를 보면, 노엘을 죽이기 위해 [[아크 에너미]]를 수집하는 중이다. 반그의 Act.3 이야기에선 그의 열천상을 빼앗으려 했으나 반그에게 패배하고 물러난다. 또, [[발렛]]의 Act.3에선 [[코코노에(블레이블루)|코코노에]]를 찾아내 무대로부터 퇴장시키려 든다. 히비키 왈, 코코노에가 이젠 카구라 님한테 불이익 밖에 안 되기 때문이라고. (또, 자기 말고도 코코노에를 찾는 사람은 더 있다고 한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하자마와 대치하는 경우가 많다. 둘은 남을 위해서만 살기 위해 태어난 껍데기 같은 존재이며, [[엠브리오]]에 들어오며서 그런 존재로부터 벗어날 기회를 얻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하자마는 Act.3에서 테르미에게서 완전히 독립했으며, 히비키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려는 듯 히비키의 감춰진 소망을 긍정하면서 카구라를 죽이라고 꼬드긴다. 히비키는 [[동족혐오]]를 느끼는지 유독 하자마를 불쾌해하며 그에게 감정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콘솔판 스토리에서는 카구라의 보좌관이란 것 외에는 별다른 비중이 없으며, 후반부에서는 [[아마노호코사카 호무라]]를 호위한다는 이유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잊혀졌다. 에필로그에서도 여전히 카구라를 보좌한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카구라를 죽이고 싶네 어쩌네 떡밥을 뿌리더니만 정작 콘솔판 스토리에서는 거짓말처럼 아무런 언급도 되지 않는다.[* 사실 모리p도 레리우스와 칼 등 떡밥이 남았음에도 라그나의 이야기를 일단 종결시켜야 해서 스토리모드 내용을 가지치기했다.] 개그 에피소드에서는 출연하지 않아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냈다. --스텔스 기능 스고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